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의 열쇠 (문단 편집) == 상세 == 주인공 [[츠쿠모 유마]]가 목에 걸고 다니는 특이한 형태의 펜던트. 생김새는 임금 황(皇)자와 비슷하게 생겼다. 유마가 어렸을 적 아버지인 [[츠쿠모 카즈마]]에게 받은 것[* 19화의 회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으로 이것이 없으면 도무지 힘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 물건이다. 부모가 행방불명된 이후에는 유품으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 모양. 재질이 이 세계의 것이 아니라는 [[오비탈 세븐]]의 분석을 볼 때 [[아스트랄 세계]]의 물건으로 추정된다. 1화, [[카미시로 료가]]와의 듀얼 중 궁지에 몰린 유마는 이 열쇠로 '''[[운명의 문(유희왕)|운명의 문]]'''을 열고 그 안에서 [[아스트랄(유희왕)|아스트랄]]이 나온다. 사실상 모든 이야기의 시작. 19화에서 아스트랄이 '이쪽 세계와 [[아스트랄 세계|이세계]]를 잇는다... 설마 그게 황의 열쇠의 힘?'이라고 언급하며 [[운명의 문(유희왕)|운명의 문]]을 떠올렸는데, 이후로도 아스트랄 세계에 있다는 카즈마가 황의 열쇠 안에 나타나고, 이세계에서만 가능한 제알의 변신이 황의 열쇠 안에서도 가능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로도 운명의 문을 통해 아스트랄 세계와 인간 세계를 잇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모양. 사실 카즈마 역시 이 물건을 죽기 직전의 순간 누군가에게 넘겨 받았다. 기억을 잃기 전의 [[아스트랄(유희왕)|아스트랄]]로 보이는데, 이후 엘리파스를 통해 카즈마가 아스트랄이 지상으로 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었다는 식의 언급이 나와 원래 황의 열쇠의 목적은 기억이 온전한 아스트랄을 지상으로 보내 누메론 코드를 찾는 것이었던 모양이다. 26화에서 [[Mr.하트랜드]]는 이 물건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복선은 끝까지 풀리지 않았는데, 일단 페이커가 이세계 연구를 했으므로 그 과정에서 옆에 있던 하트랜드가 우연히 아스트랄 세계의 문양인 황의 열쇠를 봤을 가능성은 있다.] 75화에서는 [[기라그]]도 보고 놀랐다. [[RUM-아스트랄 포스]]의 일러스트를 고려하면 바리안 문양과 대조되는 아스트랄 세계의 상징 문양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